어서 오세요 'ㅁ'/
제목처럼 무거운 곳은 아닙니다
뭘 잘못했나 싶지만 원래 안달렸구나 -_ㅠ

젭알 덧글점 ;ㅁ;/
by 실베스테르 | 2008/11/14 12:08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22)
내 삶의

이유가 뭘까

바란것도 없것만은 작은 나쁜일들이 쌓여서 내 어깨를 짓누른다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며 무엇이 남아서

살아야 하나

by 실베스테르 | 2008/05/24 19:59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2)
연초부터...

더러운 우민새끼들 막장인생이 방패냐
산채로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무지렁이
세금이나 축내는 버러지들을 살려두는게
나라에 무슨 보탬이 된단 말이야
싹다 갈아서 비료로 써버리고 말지
인권은 사람한테 있는거지 개새끼들한테는 없어

by 실베스테르 | 2008/01/01 23:28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3)
가슴아픈 이야기
by 실베스테르 | 2007/11/22 20:41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0)
그대의 검을 만들어 보지 않겠는 가?[일곱번째]
자 이번에는 엣지의 형태와 샤프닝[칼갈기], 엣지각에 대한것을 이야기 해볼께요
일단 엣지는 평면 세로로 놓고 봣을때의 단면적과 끝부분[팁의 형태] 실루엣의 형태에 따라 이름이 나뉘어 집니다.
일단 평면을 세로로 두고 봣을때 크게 세종류가 있습니다. 바로 플랫그라인드 할로우그라인드 컨벡스그라인드
로 나뉘는데  아래의 저질 그림을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 이런놈입니다...

첫번째가 플렛그라인드로 노말한편으로 삼각형의 단면을 이루고 있으며 깍아야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손이 좀더 갑니다
두번째는 할로우그라인드로 안쪽으로 파인 삼각형의 단면으로 예리하고 절삭력이 뛰어나지만 내구성이 떨어지고
많은 팩토리 나이프들이 이런 형태를 이룹니다.
마지막은 컨벡스 그라인드로 둥근배형을 이루며 예리하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고 샤프닝이 손쉽습니다
[그림이 개떡같아도 찰떡같이 봐주세요 ㅠ] 이러한 단면의 특성때문에 한쪽을 플렛 한쪽을 컨벡스로 하는 듀얼엣지도 있습니다[부세의 나이프가 그렇습니다. 엣지가 아니라그라인드 같은데  아리까리 하니까 걍 넘어가는...하다가 다시 수정]
이러한 나이프를 샤프닝 할때에는 연마와 마찬가지로 거친 숫돌 혹은 사포로 부터 고운 숫돌을 쓰게 되는데
숫돌의 경우 물이나 기름을 먹여서 쓰게 됩니다. 하지만 고운숫돌이 예리하게 만들어 주지만 거친 숫돌로
엣지를 거칠게 가는경우 미세한 톱날이 형성되는 마이크로서레이션으로 절삭력이 더 뛰어납니다[이부분은 사물을
썰어보면 감각이 다르고 전 고운 샤프너로 간편을 선호합니다]
또 포인트[나이프의 끝]의 형태에 따라 탄토포인트, 클립포인트, 드롭포인트등으로 나뉘게 욉니다.

사진상에서 보이는 맨 오른쪽의 나이프처럼 각진 형태를 탄토포인트라고 하며 두번재 발리송 나이프의 경우가 클립포인트이며
네번째의 나이프와 드롭포인트가 됩니다.
이리고 엣지가 이루는 각의 넓이에 따라 예각이니 둔각이니 하는데 예각의 경우 예리하지만 내구성이 떨어지고
둔각의 경우 상대적으로 둔하지만 내구성이 뛰어나서 많은 택티컬 나이프 [트라이던트나 스트라이더]같은 경우
둔각에 두터운 칼등으로 내구성을 좋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물체를 절단할때에 제 개인적인 평은 예각의 나이프의 경우 얇거나 무른것을 '벨때'더 좋고
둔각의 나이프는 쵸핑이나 단단한것은 '썰때' '칠때' 좋은데 일본도의 경우도 시노기가 얇은것이 절삭력이 뛰어납니다.
이정도 아시면 나이프의 삼차원적인 형태에 따른 차이를 대충[본인이 대충알기 때문에...] 짚고 넘어 갈수 있겠군요
이제 다음엔 나이프의 손잡이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by 실베스테르 | 2007/11/22 20:12 | 그대의 칼을 만들어 보겠는가 | 트랙백 | 덧글(6)
사람에 대한 비난은 무지에서 시작한다.
알고 보면 다 착한놈...이란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상대도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에게 착하게 굴지도 모르고
물론 소수의 그래도 나쁜새끼는 있지만...그렇다고 하나 하나 다 알아보고 비난할순 없지 않은가
않그래도 바쁜데
근데 playtal?의 닭은 그냥 나쁜새끼같다 ^^  에이 개새끼 ^^
by 실베스테르 | 2007/11/19 18:56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6)
그대의 검을 만들어 보지 않겠는 가?[여섯번째]
자 이제 칼날을 만드는 공정의 대부분이 끝나갑니다. 글로 하자 보니 길어졋지만 그리 길지 않은 과정입니다.
자 이제 칼날의 구체적인 형태와 마무리는 하는 작업인데요. 열처리 이전에 가급적 칼의 세부모양까지
확실히 깍고 두들기고 자르고 한 다음에 열처리를 하지 않으면 요 과정에서 피똥을 쌀수가 있지요 -_-)~

자 이번는 쇠를 갈것이 필요합니다. 맨처음에 열풀림된 강재를 깍아서 혹은 갈아서 만드신 분이라면 여기서도 쓰이게 됩니다.
그 종류를 살피자면
첫번째는 숫돌입니다. 연마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이고 과거에도 지금도 여전히 쓰이는 물건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이른바 야스리라고 하는 줄입니다.
그리고 또 사포를 쓸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3차원으로 깍는데에는 줄이 더 편하고 사포나 숫돌은 2차원으로 가는데 더 편하겠죠?

처음에는 형태를 잡는 과정이기 때문에 거친 사포로 가능하지만 이제 칼날의 마무리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사포로 말하자면 1000번 정도의 사포가 필요해집니다. 낮은번호부터 큰번호로 갈수록 고운 사포입니다.

이제 어떻하냐구요? 그냥 디테일하게 갈면 됩니다. 하지만 표면을 정리해주기 위해서는
거친사포(숫돌이건 줄이건)로 표면을 갈아주고 그 다음에는 좀더 높은 번호(저같은 경우에 샤프닝용으로
400, 600, 800, 1000방의 사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1000방정도만 되도 식칼정도갈기엔 과하게 고운 편입니다]
로 나아가게 되고 갈수록 표면이 매끈매끈해지죠. 칼날 표면의 처리방식은 코팅과 무코팅으로 구분됩니다.
코팅의 종류로는 온타리오사나 대체로 중저가에서 주로 쓰이는 에폭시 코팅, 파우더 코팅, 부세컴뱃의 크링클 코팅, 메드독의 하드크롬코팅, 일부러 표면을 산화시켜 피막을 입히는 것 등등 아주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코팅은 특별한 설비없이는 힘들기 때문에[가능은 하지만 메이커수준의 코팅은 힘듭니다] 자작의 경우 코팅을
하지 않는 것이 편한데 이런 경우 연마가 중요하게 됩니다.
다 만들고 났는데 표면에 이런 저런 지저분한것들 초벌연마자국같은데 남으면 좀 없어뵈[?]니까요
아주 곱게 연마해서 광약을 발라 유리처럼 가공한 것을 미러폴리쉬[피니쉬던가?;;]라고 하며 그것보다 좀더 뿌옇게 연마한것을 사틴피니쉬라고 합니다. (사실 미러피니쉬는 곱게 연마 안하고 광약을 발라 기계에 넣고 돌리는데 속칭 빠우친다고 합니다; 과정을 통해서도 가능하지만 정석은 곱게 연마를 해줘야 합니다.)  이렇게 표면을 정리한 다음에는 칼날을 세워야 하는데 이 부분은 엣지의 형태와 샤프닝[칼갈기], 엣지각에 대한것과 함께 다음 차례로 넘기겠습니다 ^^;
말이 자작기 이지 사실 날붙이의 전체적인 공정과 요소들을 모두 설명하면서 하자니 길어지는 군요.
자 이제 칼날제작의 고지가 바로 눈앞입니다 어때요
뜨거운 불꽃속에서 철을 두들기는 도검장인의 로망 그리고 나만의 칼을 가지고 싶다는 꿈

생각해보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꼭 만드실 필요 없이 이러한 과정을 통해 대리만족이라도 해주셧으면 좋겠군요 ^^
제가 이렇게 제작과정없이 텍스트로만 설명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실제로 제작할 만한 여건이나 손재주가 안되는건
둘째치더라도 15cm이하의 날길이여도 흉기로 쓰일 소지가 있는 칼을 제작하기 되면 불법무기제작이 되기 때문입니다.

날길이 한 3cm라거나 정도라면 괜찮겠지요? 흉기로 쓰일 소지라곤 해도....흉악한 식칼이나 과도 사시미 정글도는 아무나 다 쉽게 살수 있는데 떤 정신나간 쪼다가 자기가 칼 만들어서 흉기로 쓸지 잘 모르겠습니다. 무슨 깜방에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어쨋든
법은 법이니까~ 이점 잊지 말아주세요
만에 하나라도 베르세르크 가츠의 드래곤슬레이어를 만들고 자랑하게 되면 법적으로 곤난해질수 있단 얘기죠 ^^ㅋ
제가 올린 글을 보고 드래곤슬레이어를 만들면 구석기시대에 자동차를 만드는 수준일테니 걱정하진 않습니다.
by 실베스테르 | 2007/11/19 14:07 | 그대의 칼을 만들어 보겠는가 | 트랙백 | 덧글(5)
사람의 목숨값이란...
세치의 칼과 한번의 휘두름
한발의 탄환 그리고 한번의 발사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면 총맞아 죽는게 좀더 고급스럽지만

사람의 목숨값은 겨우 그정도 뿐이야
by 실베스테르 | 2007/11/18 23:51 | 칼... | 트랙백 | 덧글(3)
정상인 남자인가 아닌가를 분별하는 테스트
원더걸스를 좋아합니까?
1.yes
2.no


















1.정상 2.비정상
[조크임....아마도...]
by 실베스테르 | 2007/11/18 23:26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4)
그대의 검을 만들어 보지 않겠는 가?[ 다섯번째]
자...아무도 봐주지 않지만 -_ㅠ 꾸준히 올리고 있는
그대의 검을 만들어 보지 않겠는 가? 입니다.
네번째에 열처리를 했죠? 그럼 이제 칼이 완성인가? 아닙니다 멀었어요 멀었어요 -ㅅ-)~
열을 가했다가 급히 식히는 열처리 이후에 다시 한번 달궛다가 상온에서 식혀주는 뜨임과정이 필요합니다.
열처리만 한 날붙이는 경도가 높고 취성이나 인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충격에 약한
이른바 유리와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뜨임과정을 통해서 경도를 적절히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두께와 폭이 넓다면 상대적으로 높은 경도여도 충격에 강하니까
만들려는 날붙이의 형태에 따라서 생각하시면 되겠군요 그렇다면 뜨임은
어떻게 하느냐 앞에서 말한 듯이 달궛다가 상온에서 식힙니다.
그러면 맨처음에 했던 열풀림은 뭐냐?

열풀림도 달궛다가 식혓죠? 뜨임과정에서의 열은 열풀림보다 적게 250~300도 정도로 가열하고
말하자면 살짝 달궈서 식히면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날붙이에 더욱더 적합한 성질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다음에는 마무리 연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ㅅ')~
by 실베스테르 | 2007/11/18 13:48 | 그대의 칼을 만들어 보겠는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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