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나란
실수, 사고, 후회 등으로 점철되서 만들어진 검은 종이.

그 종이 위에 다른 색으로 다시 그려본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리라 바라며.
by 실베스테르 | 2010/09/12 15:58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1)
나루토의 수리검을 만들어 보았다.
는 훼이크고 은제 수리검 목걸이임 ㅇㅇ
여러개 주물 떠야 싸지는데 아직 주문량이 못미쳐서 고민중
목걸이 사세요 굽슨 굽슨

귀걸이로도 달 수 있도록 작게 만들었음
자세한 제작기는 차후에 
by 실베스테르 | 2010/06/02 23:20 | 그대의 칼을 만들어 보겠는가 | 트랙백 | 덧글(0)
슬프다

소중한 사람인데 변한 것 같아서 슬프다.
내가 잘못 본것인지.
변한 것인지
혹은 착각인지

어쨋든 마음이 좋지 않다.

by 실베스테르 | 2010/05/20 00:14 | 트랙백 | 덧글(0)
좌글루스의 반공투사들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근데 전 빨갱이가 아니라 서인이에요. 그것도 노론, 그것도 낙파
by 실베스테르 | 2010/05/14 08:15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0)
허허허 오햅니다.
논리라거나 주장이라거나 이성이라거나

이런게 나랑 비슷하게 생긴 생명체니까 먹힐 거라고 생각하는건

오햅니다.

무서운 현실이지만, 우리는 같은 언어, 같은 문자를 쓰더라도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을 알지 않습니까?
두 눈을 가지고 현실을 이해못하는 이들에게 굳이
설명을 하거나 주장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알아듣는 이들에게 이야기하기도 바쁘지 않습니까?

by 실베스테르 | 2010/05/12 23:53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0)
개와 달리지 마시오.
인터넷을 하다 보면 개와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뭐 온라인 아니더라도 심심치않게 보이는 모습이죠.

개와 달린다는 것은 개와 경쟁을 한다는 뜻입니다.

지면->개만도 못한 놈
이기면->개보다 더 한놈

개가 나보다 빨라서 화가 납니까?
개가 나보다 느려서 우월감이 드나요?

그냥 개와 달리지 마세요.
비교 대상이 아니니까 '개'인 겁니다.
말꼬리 잡기식의 저열한 논리[라고 부르기도 민망한]으로 던져진 떡밥과

거기에 몰린 '사람'들을 보니 개와 달리지 말라고 표지판이라도 써붙이고 싶은 심정이네요.

개와 달리지 마시오. 
by 실베스테르 | 2010/05/12 23:45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0)
나는 진짜 빨갱이가 아니란 말이야
나는 그저 친일파 새끼들이 싫다.
어쩔수 없이 친일했다고? 좋아.
그러면 적어도 지금의 기득권은 독립운동가에게 있어야지
아직도 친일파가 기득권을 가져선 안돼.

난 그저 아직까지 나라를 쥐락 펴락하는 친일파랑
그걸 잘도 이용해 먹는 코쟁이 쌀나라가 싫어.
그들이 민주주의건 공산주의건 내 알바가 아니야

너네들은 나쁜 새끼들이잖아
근데 왜 너네들을 욕하면 빨갱이가 되는 거냐고

어쩔수 없는건 어쩔수 없다고 불합리함을 납득해버리는 인종들이야

지금 이 세상은 어쩔수 없는 것들을 어쩌기 위해 죽어간 사람들의 시체위에 있어
by 실베스테르 | 2010/05/11 22:22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4)
게이랑 사귀는 사람으로서 하고 싶은 말
제 애인은 게이입니다.

전 게이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제 애인은 게이였습니다.

제 애인은 여자이고 전 남자입니다.

사실 동성애자라기 보단 양성애자에 가깝죠.

그래서 조금 더 일반적인 남자보다 더 동성애자에 대해 잘 안다라고 생각하는데 하고 싶은 말은

1.네가 동성애자에게 관심이 없다면 동성애자도 너에게 별로 관심이 없으니까 신경끄고 살아도 지장없을 겁니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존나 성격이 개같은 여자에게 껄떡대는 남자가 적은 것 처럼

호모포비아인 사람은 당연하고 전혀 호의적이지 않은 네 후장같은거 별로 안탐내니까
이 씨발 더러운 게이새끼들 할필요 없다는 거죠.

2.동성애자인지 이성애자인지 양성애자인지는 충분히 바뀔수 있다고 봅니다. 어...그러니까
네가 씹고 까불지 않아도 '어떻게든' 되니까 남일에 신경 꺼달라는 거죠.

3.게이라고 발정난 개새끼들은 아니죠. 남자들이 예쁜 여자만 본다고 달려가서 자빠뜨릴 생각만 하진 않는 것 처럼
대부분의 애정행각은 서로의 감정을 기반으로 합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 중요한건
성과 관련한 부분도 남녀건 여여건 남남이건 별반차이 없다는 거죠. 이상한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건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반농담이지만...전 M커플을 환영합니다.
멋지고 잘생긴 남자들끼리 열심히 서로 사랑해야 제 몫으로 할당될 수 있는 이성의 숫자가 늘어날게 아닙니까?
남자게이는 권장해야 치열한 구애활동의 경쟁률이 적어진다는 점을 간과하시는 것 같아요.
천명의 남녀중에 남자게이가 100커플이라면 우리는 4:5라는 우월한 비율로 경쟁을 시작할수 있다는 겁니다 후훗 '-'v

농담이고....전 떡밥의 주체와 전혀 상관없는 이들이 이렇네 저렇네 떠드는 것도 좀 웃기네요.

게이를 싫어하는 이들도 이해는 합니다. 저도 인간이 매우 혐오스러울 때가 있으니까요.
게이를 옹호하는 이들도 이해는 합니다. 자비심이 넘쳐서 이것 저것 보호해주지 못해 안달 난 사람도 있으니까요.
옹호를 하건 혐오를 하건 간에 어느쪽도 필요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게이가 더러워요? 사람새끼도 더러워요. 게이가 불쌍해요? 전 현대인이 제일 불쌍해요.

그냥 주위에 조금 떳떳하지 못하게 사랑하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내비두세요. 종로한복판에서 "아 씨발 난 개가 너무 싫어!!!" 라고 외칠 필요도
"아 씨발 난 개가 너무 좋아!!!"라고 외칠필요도 없지 않습니까?
전 부디 남일이면 신경꺼줫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으신분은 그냥 못본척 해주시길 ~_~



by 실베스테르 | 2010/01/05 06:55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3)
어? 2010년이네
아하하하하
by 실베스테르 | 2010/01/02 13:41 | 트랙백 | 덧글(0)
사람을 분석하지마
동물원에서 사료를 받아 먹는 사자도 사자고

야생에서 상처 입으며 사냥하고 사는 사자도 사자고

나약하게 태어나서 도태되고 굶주린 배를 욺켜쥐고 먹나 남은 찌꺼기를 탐해도 사자다.

인간은 그냥 인간이다.

집안, 배경, 연봉, 키, 외모, 기타등등등

결국엔 각자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인간이고

결국 그 인간 자체만으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뿐으로 족하지 않은가 나보다 다른 어떤 인간

물론 맞고 안맞고는 있을수 있겠지만 본질의 무게는 다를게 없다.


시건방진 잣대로 분석하려 들지 마라. 적어도 난 나라는 인간으로 오롯히 서있다.
by 실베스테르 | 2009/08/19 00:23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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